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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네콥/씨네콥 오프라인 모임

씨네콥 181관의 커뮤니케이션 [블루 아워 (ブルーアワーにぶっ飛ばす, Blue Hour, 2019)]

 

 

오늘: 2021. 01. 04. 화

함께 대화한 사람: 파랑, 보살, 쏘니, 웨일, 당근, 백운돌이

대화 러닝타임: 약 100분

 

이야기나눈 영화: 블루 아워 (ブルーアワーにぶっ飛ばす, Blue Hour, 2019)/ 보름

 

▶ 파랑

💡 여러분의 삶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어떨까요?

💡 본인의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가 있나요?

💡 진심으로 웃어 본 기억 중에 하나만 말해주세요!

 

▶ 보살

💡 가장 무서운 순간
💡 유년 시절의 추억
💡 마음의 정처
💡 가장 돌아가고 싶은 순간
💡 카호의 가족 형태?

 

▶ 쏘니

💡 나만의 '블루 아워'는?

💡 고향을 좋아하는가? 싫어한다면 그 이유도

💡 나의 자아는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찾아지는 건가?

💡 결혼하면 애는 낳고 싶은지

💡 서로 외박해도 신경 안 쓰는 사이는 어떤가?

 

▶ 웨일

💡 만약 1000만원 정도 생겼을 때 이 돈으로 가장 하고 싶은 거(저축, 투자, 주식 제외)

💡 생애 첫 자신의 차가 생겼을 때 가장 가 보고 싶은 곳

💡 코로나 끝나고 가고 싶은 곳

💡 마음이 복잡할 때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

💡 내 일상을 찍고 싶다면 무엇을 찍고 싶은지

 

▶ 당근

💡 심은경의 역할은?

💡 어릴 때 좋았던 추억은?

💡 새해 다짐은?

💡 영화의 주제는?

💡 blue hour 제목의 의미는?

💡 주인공인 사나와 심은경(기요)은 어떻게 만났을까?/ 둘의 만남은 진짜일까?

 

▶ 백운돌이

💡 영화 초반의 불륜녀 스나다와 불륜남. 처음 둘을 보며 친구인가, 연인인가, 무엇인가 모르겠었다. 당신이 생각하기에 💡 연인과 친구의 차이는?

💡 연애관계와 친구관계 중 한 가지만 가능하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? (불특정 다수에 대한 것)

💡 밥보다 빵이 좋다는 스나다의 남편. 쌀 위주의 식사 vs 밀 위주의 식사

💡 언젠가 가정을 꾸릴 생각이 있는가? 꾸린다면 어떻게 꾸리고 싶은가?

💡 감정을 도무지 주체할 수 없을 때 어떻게 행동해 왔는가?

💡 연애를 원하는가? 당신의 연애가 어떤 모습이길 바라는가?

💡 자기 고향이 더 후지다고 경쟁하는 스나다와 기요. 여러분의 고향은 어떤 곳이고 당신은 그 곳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?

💡 자긴 자기 좋아하는 사람 싫다는 스나다.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 중 어느 쪽에 더 끌리는가?

💡 일본도를 좋아하는 스나의 아버지. 푹 빠져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. 당신의 마음 속 숨은 취미는?

💡 사인 있는가? 없다면 만들어보자.

💡 밤도 아침도 아닌 시간에 깨면 기분이 좋았다던 스나. 어느 시간에 잠에서 깰 때가 가장 행복한가.

💡 만나고 싶은 친구 있는가?

 

 

 

인형자랑타임. 보살님 인형 예상못했다고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