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: 2020. 10. 19. 월
함께 대화한 사람: 카모, 포도, 백운돌이
대화 러닝타임: 1시간 30분
이야기나눈 영화: 카메라를 든 사나이 (Chelovek S Kino-apparatom, Man With A Movie Camera, 1929)/ 백운돌이
▶ 카모
💡 인생이 영화같다고 느껴본 순간이 있는지
💡 내가 영화감독이 된다면 만들어보고 싶은 영화는?
💡 영화의 불법소비에 대한 의견들이 궁금하다
💡 영화란 무엇일까, 본인에게 있어 영화가 가지는 의미
💡 '나'를 영화라고 한다면 무슨 장르의 영화일지
▶ 포도
💡 스톱모션 작품을 좋아하는지
💡 인상적이었던 장면?
💡 러시아에 대한 기억이 있는지
▶ 백운돌이
💡 장르영화를 찍는다면 어떤 장르를 선택하겠는가?
💡 당신에게 영화란 무엇인가?
💡 지금 떠오르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영화 세 편과 그 이유.
💡 이 작품이 뮤직비디오 같단 생각도 했다. 뮤직비디오를 찍는다면 어떤 곡의 뮤비를 만들고 싶은가?
💡 가장 뛰어난 의사소통 수단은 뭐라 생각하는가?
남자가 카메라를 들여다 보고있는 장면을 오마주한 컨셉. 사실 저는 기억이 안 남
'씨네콥 > 씨네콥 온라인 모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씨네콥 166관의 커뮤니케이션 [라이언 일병 구하기 (Saving Private Ryan, 1998)] (0) | 2020.11.03 |
---|---|
씨네콥 165관의 커뮤니케이션 [벌새 (House of Hummingbird, 2018)] (0) | 2020.10.20 |
씨네콥 162관의 커뮤니케이션 [귀향 (Volver, 2006)] (0) | 2020.10.20 |
씨네콥 161관의 커뮤니케이션 [피아노 (The Piano, 1993)] (0) | 2020.10.20 |
씨네콥 159관의 커뮤니케이션 [블레이드 러너 (Blade Runner, 1982)] (0) | 2020.10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