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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네콥/씨네콥 온라인 모임

씨네콥 164관의 커뮤니케이션 [카메라를 든 사나이 (Chelovek S Kino-apparatom, Man With A Movie Camera, 1929)]

 

 

 

오늘: 2020. 10. 19. 월

함께 대화한 사람:  카모, 포도, 백운돌이

대화 러닝타임: 1시간 30분

 

이야기나눈 영화: 카메라를 든 사나이 (Chelovek S Kino-apparatom, Man With A Movie Camera, 1929)/ 백운돌이

 

▶ 카모

💡 인생이 영화같다고 느껴본 순간이 있는지

💡 내가 영화감독이 된다면 만들어보고 싶은 영화는?

💡 영화의 불법소비에 대한 의견들이 궁금하다

💡 영화란 무엇일까, 본인에게 있어 영화가 가지는 의미

💡 '나'를 영화라고 한다면 무슨 장르의 영화일지

 

▶ 포도

💡 스톱모션 작품을 좋아하는지

💡 인상적이었던 장면?

💡 러시아에 대한 기억이 있는지

 

▶ 백운돌이

💡 장르영화를 찍는다면 어떤 장르를 선택하겠는가?

💡 당신에게 영화란 무엇인가?

💡 지금 떠오르는 자신의 가장 소중한 영화 세 편과 그 이유.

💡 이 작품이 뮤직비디오 같단 생각도 했다. 뮤직비디오를 찍는다면 어떤 곡의 뮤비를 만들고 싶은가?

💡 가장 뛰어난 의사소통 수단은 뭐라 생각하는가?

 

 

 

남자가 카메라를 들여다 보고있는 장면을 오마주한 컨셉. 사실 저는 기억이 안 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