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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네콥/씨네콥 오프라인 모임

씨네콥 163관의 커뮤니케이션 [퍼시픽 림 (Pacific Rim, 2013)]

 

 

 

오늘: 2020. 10. 12. 월

함께 대화한 사람:  드림, 공주, 쏘니, 눈송, 웨일, 당근, 파랑, 백운돌이

대화 러닝타임: 2시간 30분

 

이야기나눈 영화: 퍼시픽 림 (Pacific Rim, 2013)/ 쏘니

 

▶ 드림

💡 카이주의 목적은 무엇인가?

💡 롤리와 마코가 강했던 이유!

💡 스토리에 대한 생각?

💡 굳이 예거의 형태여야 하는가.

💡 '대장'이 마코에게 주었던 빨간 신발의 의미?

 

▶ 공주

💡 외계인이 존재할거라 생각하는가? 그렇다면 그들은 우리에게 우호적인가, 적대적인가? 
💡 나와 예거를 함께 할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? 
💡 지휘관에게 있어서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? 
💡 레지스탕스란 사회에 어떤 존재인가? 
💡 카이주와 뇌를 연결한건 좋은 선택이였을까?(우리팀의 전략이 탄론 날 수도 있음)

 

▶ 쏘니

💡

 

▶ 눈송

💡 기억을 공유하고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? 있다면 누구?

💡 이 영화의 시대 배경이 2020년이다. 본인이 어릴 때 생각했던 2020년, 미래는 어땠나?

💡 어린 시절의 환상이 깨진 건 몇 살 쯤이었나?

💡 덕질하는 (깊게 좋아하는) 분야가 있는가?

💡 다른 사람을 위해 본인을 희생할 수 있는가?

 

▶ 웨일

💡 영화 속에서 무슨 역할을 맡고 싶은지

💡 만약 자기 가족이 카이주에게 죽었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

💡 예거들이 카이주의 침? 혈액?의 산에 녹았는데 왜 다른 재질로 예거들을 만들지 않았을까?

💡 마코와 같은 트라우마를 가진 상황에서, 극복하고 예거에 탑승할 수 있는지.

💡 카이주와 연결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기술도 유출이 되지 않았을까?

 

▶ 당근

💡 내게 히어로가 될 기회가 주어진다면, 기꺼이 히어로가 될 것인가?

💡 오직 한 사람과 정신공유 (드리프트) 한다면 누구와 하고 싶은가?

💡 외계인은 존재한다고 믿는가?

💡 영화 초반부에 마코가 예거와 결합(?)했을 때, 큰 실수를 했다. 내가 지휘관이었다면 마코에게 바로 다음 임무에 참여하도록 뒀을까?

💡 어떤 종류의 영화를 좋아하는지?

 

▶ 파랑

💡 만약 여러분이 누군가와 드리프트 할 수 있다면 하실 건가요?

💡 씨네콥에서 영화 말고 다른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어떤 게 생각나시나요?

💡 오늘 하루동안 기억에 남을 (드리프트 하면 떠오를) 일이 있으신가요?

 

▶ 백운돌이

💡 외계 존재가 어느 날 지구에 출몰한다면 그건 어떤 존재일까?

당신은 예거의 파일럿이고 정신을 공유할 파트너를 한 명 구해야한다. 우리 멤버들 중 한 명을 골라야 한다면 누굴 택하겠는가?

뉴튼이 카이주를 알고 싶어하는 것처럼, 단 하나 확실하게 알 수 있다면 무엇을 묻겠는가?

어릴 적 기억에 빠진 마코. 삶이 가장 어려울 때 떠오르는 기억은?

나이 들어 삶의 끄트머리에 이르렀다. 단 한 살의 기억만 남길 수 있다면 몇 살 때의 기억을 남기겠는가?

 

 

 

쁘이~